SoftyChoco
멘토
안녕하세요, 멘토링을 진행하고 있는 SoftyChoco입니다.
저는 지방에서 판교까지 이직하며 웹에이전시, 정부 관련 SI/SM, 서비스까지 여러 경험을 해보았고, 점점 더 좋은 기업으로 이직하는 과정에서 겪은 많은 과정들을 통해 여러분들에게 적절한 조언을 드릴 수 있습니다.
또한 일했던 모든 회사에서 일을 잘 한다는 이야기를 들을 정도로 소프트스킬 역량이 높으며, 결과적으로 개발팀장까지 경험해보았습니다. 현재는 요즘IT의 작가로써의 활동도 하고 있습니다.
이런 여러 경험과 제가 생각해온 내용들을 토대로 멘티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필요한 방향을 제시해드리려고 합니다.
멘토링을 받아보시기 전, 제가 작성했던 글 “개발자 멘토링, 아무에게나 받지 마세요”를 읽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최근의 상황
급변하는 시대에 AI의 대체로 인해 취업 문이 좁아져가면서, 취업/이직을 하려는 사람들의 불안감이 너무 높아졌습니다.
특히나 가장 먼저 대체되어가고 있는 IT 서비스를 희망하는 학생들, 취준을 준비하는 사람들, 신입과 주니어 개발자, 물경력인 사람들은 불안에 떨고 있죠.
과연 개발을 배웠다가 의미가 없어지면 어떡하지?, 그렇다고 AI를 배운다고 해결이 될까? 라는 고민 뿐일 겁니다.
하지만, 걱정마세요. 저는 여러분이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찾아드리거나, 자신이 인지하지 못한 역량을 찾는 방법을 제시해드리려고 합니다.
주요 멘토링 대상
- - AI로 인해 불안한 신입, 주니어들
- - 소프트스킬이 부족하다는 피드백을 받아보신 분
- - 이력서에 괜찮은 기술스택은 있는데, 계속 불합격 되시는 분
- - 이전 경력이 물경력이라고 생각되어, 이후 방향이 고민되시는 분
- - 현재 가고있는 길이 맞는지 고민이 되시는 분
- - 회사에서 일을 잘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싶으신분
- - 무작정 앞으로의 미래가 불안하신분
멘토링에 맞지 않는 분
- 논리보다는 자신의 의견이 중요한 분
멘토링을 요청하기 전 읽어주세요!
- 멘토가 어떤 사람인지보다 근거와 논리를 본인이 직접 생각하고 납득하는 과정이 멘토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회사 등의 정보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 멘티 개개인의 상황에 따라 맞춤형으로 설명해드리므로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준비해주시면 좋습니다.
-멘토링 시간은 필요에 따라 신청 후 조정이 가능합니다.
멘토링이 필요하신가요?
작은 고민부터 시작해서 앞으로의 방향을 함께 찾아보세요.